Advertisement
지난 20일 빅히트 뮤직은 BTS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단행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기반으로 BTS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BTS는 2013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이후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의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후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서 모두 공연하는 기록을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이브에서 BTS와 관련된 매출 비중이 60%대를 차지했던 만큼, 이번 재계약은 멀티레이블 체제와 맞물려 탄탄한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심지어 종목토론방에서 지난 16~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 피날레 공연 중 멤버들의 대사를 놓고 토론이 벌어지는 모습. 예를 들어 "올해 데뷔한지 7주년을 맞았다. 그 시간들을 돌아보면 멋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막상 한국에서 많은 블링크를 만나지 못했어서 꼭 앙코르 피날레를 서울에서 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멋진 블랙핑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한 제니의 말에서 '재결합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덤이 더 공고해지면서 지적재산권(IP) 가치가 상승, 아티스트의 직접적인 활동 없이도 간접적으로 벌어 들이는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뷔 4년차에 접어든 트레저의 본격적인 글로벌 팬덤 확장이 시작되고, 4분기엔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하면서 아티스트 파이프라인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6%, 19.2% 상향 조정한 가운데,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전속계약금에 대한 시장 우려가 큰데,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IP 가치 상승으로 인해 블랙핑크 재계약에 따라 증가하는 무형자산상각비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닐 것으로 추정한다"고 판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