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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경규는 사전에 제작진을 만났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내가 다 개입했어"라며 본인만 믿고 따라오라고 자신했다. 이제부터 도시어부는 낚시 스케줄과 생활 수칙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다큐멘터리' 식이라며 선포했고 이덕화는 "네 자유 아니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부터 다큐멘터리를 강조하던 이경규는 점차 멤버들이 본인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자 분노하며 촬영 내내 '다큐멘터리'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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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리 뽑기에서 밀려 가장 안 좋은 배 후미 자리에 선 이수근-성훈 팀은 계속된 대삼치의 깜깜무소식에 애간장을 태웠다. 바로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면 배지를 뺏는다는 새로운 룰 때문. 특히 입질 한번 오지 않은 성훈은 지난주에 이어 '샤머니즘 낚시'를 보여주었는데, 물고기와 대화하고 혼잣말을 하는 등 각종 이상증세를 보이며 불안에 떨었다. 보는 이도 안타깝게 만드는 간절함 속에 결국 성훈은 대삼치를 낚아 황금 배지를 지켜냈고, 이덕화는 그런 성훈이 대견하다며 '대견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부르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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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승부는 매입 전문가의 금액 판정을 통해 승패가 갈렸다. 이경규-윤성빈 팀의 미터급 대삼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7마리의 대삼치를 낚은 이덕화-주상욱 팀이 승리한 것. 이에 따라 이경규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덕화에게 황금 배지를 달아주면서 "형님은 영원한 낚시맨이십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덕화는 "나 시즌5 너무 잘 나가~"라며 특유의 애교스러운 말투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1kg당 시세 7000원인 대삼치로 총 378,000원이라는 엄청난 수익금을 벌어 부자가 된 멤버들은 황금마차에서 마음껏 쇼핑해 그토록 바라던 삼겹살에 와인까지 접수했다. 특히, 윤성빈과 성훈은 폭풍 흡입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난 촬영의 악몽인 고추장 밥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이수근은 "내일 140만 원 벌 것"이라고 다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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