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금수저 인증'과 동시에 커플 불발을 스포했다.
지난 23일 옥순은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노을 지는 저녁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사진과 함께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 있을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가수 김동률의 '출발' 가사인데, 네티즌들은 '나는 솔로'에서 결국 광수의 대시를 거절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박은빈 닮은꼴'로 방송 초기 화제를 모았던 옥순은 광수의 적극 대시에 끌리는 분위기로 일찌감치 커플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정숙 등의 가짜뉴스로 광수가 옥순의 진심을 오해하게 됐고, 옥순 또한 광수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돌아졌음을 보여줘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양화가 옥순은 16기 방송에서 1억원에 달하는 포르쉐 박스터를 타고 등장, 남다른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 과거 SNS에서 "엄마 선물 살 때마다 항상 딸 선물도 같이 챙겨주시는 멋쟁이 울 아빠 최고"라며 아버지에게 새해 선물로 받은 1.5캐럿 다이아반지를 인증했으며, 서울 한남동에 있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당시 "전 세계 대통령 객실 미국 대통령 전원 투숙한 룸"이라는 설명을 더해 부러움을 샀다.
1988년생 옥순은 자기소개를 통해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회 연속 수상해 28세에 최연소 교수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30세 때 세 번째 만남 만에 결혼한 남성과 한 달 반만에 이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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