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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소집된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이자 마지막 실전 감각 점검의 기회였다. 12년 연속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우승을 한 상무 야구단은 대표팀에게는 좋은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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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상무 측에 양해를 구해 윤동희(우익수)-김주원(유격수)-김지찬(2루수)-김동헌(포수)을 상무 타선에 배치했다.
아울러 상무 작전 역시 대표팀 수비를 위해 이뤄졌다. 경기 전 류 감독은 "상무 측에 양해를 구해 무사 1,2루가 되면 점수 차와 관계없이 번트를 대달라고 했다. 그래야 우리 수비를 볼 수 있다. (대표팀 선수들이) 다른 팀에서 모였기 때문에 손발을 맞추는 게 우선이다. 또 1,3루가 되면 도루를 해서 수비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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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2회 1사에서 문보경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을 하지 않았고, 3회 선두타자 최원준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삼진과 뜬공,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
장현석은 첫 경기 혹은 예선전 마지막 경기 선발이 유력. 류 감독은 "고등학생이니 부담이 안 되는 쪽으로 등판하도록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첫 경기인 홍콩전이나 마지막날에 활용하려고 한다. 어린 선수니 마운드 위에서 하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대표팀 타선은 6회 점수를 냈다. 김영규를 공략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의 잘맞은 타구가 직선타가 된 가운데 최지훈이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노시환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강백호의 안타와 문보경의 적시 2루타로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9회말에는 최지민이 승부치기를 가정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김지찬이 땅볼로 진루타를 만든 뒤 강백호를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문보경까지 돌려세우면서 경기를 끝냈다.
고척=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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