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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철은 심란한 표정으로 '솔로 민박'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3기 정숙과 데이트를 하던 도중 현숙과 이중 약속을 잡고 제작진 없이 따로 만나러 갔던 그는 이후 상황에 대해 "그??에도 서로에 대해서 큰 확신은 없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보니까 현숙님도 며칠 뒤부터는 연락을 안 했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대화해 볼 거다. 솔로나라는 엄청난 매직이 일어나는 곳 아니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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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은 마음이 정해졌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기울기는 했다. 그 정도 결정은 와야 된다고 생각했다. 여기 안에서 판단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고 정신 없으니까 내가 판단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정리는 하고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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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철은 "이성으로 더 좋아지거나 다음단계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더 안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연락이 끊겼다. 그러니까 여기까지인가 보다 했다"했고, 현숙은 "난 엑셀 밟으면 더 밟지만 오빠한테 할만큼 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영철도 "어쨌든 사람은 장거리이지이 않냐. 장거리인만큼 연락하면서도 서로 마음 확인했어야 ?는데 그런 부분도 없었고 삼각구도가 아니었다면 더 느긋하게 맘 편하게 할 수 있었겠지만 나도 내 마음 자체가 확신이 없었기 ??문에 그런 면에서 정리가 더 빨리 됐던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영철은 영식이가 고기를 굽는 사이 "내가 매력 어필 하고 있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건배사를 해보라는 현숙의 말에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며 "오늘 난 괴도 루팡이 되겠다. 그녀의 마음을 훔치겠다"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영식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다. 속이 탔다. 현숙이가 다른 사람을 향한 눈빛이나 마음을 내가 내 눈으로 보니까 견디기 힘들었던 거 같다"며 "나한테 마음이 더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완전 결론날 때까지는 잘 모르겠다"며 불안해했다.
영철의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아직도 고민 중이시고?"라며 현숙의 속마음을 떠봤고, 이에 현숙은 "모른다. 사람 마음은 갈대 같은데"라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아 영식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또 영철은 의자에서 넘어지려는 현숙을 잡아주면서 "위험합니다"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반지를 자랑하는 현숙에게 "네가 더 예쁘다"며 심쿵 멘트를 했다. 현숙도 영철의 스윗 폭격을 받아주기라도 하듯 "좀 설???는 질문에 "원래도 설??? 걱정하지 마라"라고 답해 영식을 씁쓸하게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것들이 우릴 갖고 논다"며 "정리했다더니 왜 그러는 거야. 공격이 살벌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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