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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드라마 '갈채'로 얼굴을 알린 장동직은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사극 무사 전문 배우로 활약했다.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서 활동하던 그는 2004년에는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 공식적인 활동은 멈춘 상태. 현재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는 그는 "개인적인 가정사도 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위안을 삼으려고 제주도에서 머물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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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직은 "미국 가기 전까지는 가부장적인 아빠였다. 근데 미국에 있을 때부터 아이들이 커가면서 매년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순간부터 내가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친구로서 가야겠다 싶어서 완전히 바꿨다. 지금은 철저하게 친구 내지는 조금 아래인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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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직은 그런 딸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고, 직접 대회 현장까지 찾아가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아쉽게도 둘째 딸은 수상에 실패했지만, 장동직은 "상을 못 받았어도 내 마음속 1위는 내 딸"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장동직은 "아빠가 여태껏 살아온 과정 속에서 만약에 너희가 없었다면 열심히 못 살았을 거 같다. 쉽게 포기했을 거 같다. 나도 힘든데 굳이 내가 이걸 더 해야 하나 싶었을 거 같은데 그래서 난 고맙게 생각한다"며 두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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