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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방문은 일본 현지에서 J리그 산하 유스팀을 포함한 일본 유스팀과의 경기를 통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고, U-12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가시마 앤틀러스를 방문, 교류전을 논의함과 동시에 8월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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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내 31개 유소년팀이 참가해 8vs8 그룹 리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한국팀으로 참가한 이랜드 U-12는 3일간 9개팀과 매치를 진행, 오오타FC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맛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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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득점을 기록한 이랜드 U-12 안유준은 "첫 해외 대회이기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난 8월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을 만나니 반가움과 동시에 금세 긴장감을 풀 수 있었다"며 "경기를 치르면서 득점도 하게 됐고, 재밌는 경험을 쌓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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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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