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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2023시즌부터 팀을 이끌 새 단장으로 박준혁 전 인사팀장을 선임했다(1일 스포츠조선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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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이언츠 퇴사 후에도 수시로 사직구장을 찾아 롯데 경기를 지켜보고,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그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로 활동하던 중 '금의환향'했다. 누구보다도 롯데 구단의 구석구석 사정에 밝은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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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롯데는 2020시즌 직전에도 거국적인 수뇌부 개편에 나선 바 있다. 메이저리그(MLB) 프런트 출신 성민규 전 단장, 허문회 전 감독을 선임해 롯데와 무관한 인물들의 '새바람'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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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라는 현실에 직면했다. 결국 서튼 전 감독도, 성 전 단장도 팀을 떠나야했다. 롯데는 시즌 중반부터 본격적인 팀 개편에 돌입했다.
박준혁 신임 단장은 팀내 여러 분야에서 일했기에 발이 넓다. 사원부터 부장까지 거치는 동안 함께 일했던 선후배들 상당수가 그대로 구단에 남아있다. 특히 '외부 영입'과 '낙하산'만 보며 일해온 롯데 구단 구성원들로선 그를 보는 민심이 다를 수밖에 없다. 오너 아닌 전문경영인이라 한들 타 기업 대표로 일하던 인물이 '계약직 임원'에 가까운 단장으로 복귀한 애사심도 높게 평가된다.
박 단장은 오는 2일 첫 출근한다. 고향에 돌아온 그의 첫 포부는 '육성'. 하지만 그 대상은 선수가 아닌 프런트다. 오랫동안 준비된 인물다운 시선이다.
"단장의 일은 팀이 강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선수 뿐 아니라 프런트 각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겠다. 결국 우리 모두의 목표는 '자이언츠가 어떻게 강해질 것인가'하는 점이다. 내 역량을 총동원해 모두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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