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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제신문배 이후로는 1200m 거리 대상경주 위주로 출전했으며, 특히 올해 9월 열린 국제무대 코리아스프린트(G1,1200m)에서는 2위 '벌마의스타'에 이어 5위로 들어오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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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쏜살(7세, 수, 레이팅135, 홍경표 마주, 이상영 조교사, 승률 37.1%, 복승률 51.4%)' 또한 눈에 띄는 마필이다. 쏜살은 지난 6월 열린 서울마주협회장배(G3, 1200m)에서 짜릿한 추입으로 우승을 거뒀다. 결승 직전 간발의 차로 6세마인 라온퍼스트와 어마어마를 제치며 노장 투혼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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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있었던 SBS스포츠스프린트 경주 역시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으나, 벌마의스타는 안정적인 출발로 선두를 유지하며 '라온더파이터', '어마어마'와 박빙을 보였다. 그러나 결승선 200m 앞두고 걸음이 무뎌져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벌마의스타는 올해 4세로 출전마 중 어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전성기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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