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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차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의 부부싸움의 루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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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아내 권다현은 육아에 완전 지친 모습. 결국 아이 음식을 따로 차려 먹이고 씻기고 재울때까지 미쓰라의 요리는 계속됐다. 미쓰라는 "저는 정성과 맛, 아내는 시간 단축"이라고 비교했다. 이지혜는 "아내는 빨리 먹고 아이 씻기고 재우고 싶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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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은 "연애 때 오빠가 사람 눈을 보고 얘기하는게 너무 좋았다"고 칭찬하자 미쓰라는 "요즘 니가 너무 무서워 눈을 피하게 된다"고 미꾸라지처럼 말을 돌렸다. 이어 권다현은 "밥먹을 때 15분 기다렸다 메일이나 카톡 보내면 안돼"라고 투정했고, 미쓰라는 "그럼 그 사람들은 나 때문에 15분을 다 기다려야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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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D-2. 미쓰라는 4일간의 해외 공연을 위해 짐을 싸고 아내는 또 홀로 남을 생각에 "저번처럼 손편지 어디 안숨겨놓았냐"고 투정했다. 투정이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두 사람은 냉랭해졌다. 화장실로 피신한 미쓰라는 아내에게도 짐을 싸라고 말해 가족여행을 떠났다. 도착한 장소는 교외에 있는 단독 주택 작업실.
이날 깜짝 게스트는 타블로와 투컷. 아내는 당황했지만 아들 이든과 최선을 다해 놀아주는 삼촌들에 모처럼의 휴식을 취했다. 미쓰라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타블로의 부부 상담이 이어졌다.
권다현의 미쓰라를 향한 불만을 들은 타블로는 "우리는 스트레스가 쌓임과 동시에 분출도 되는 일이다. 또 솔로 가수였다면 힘들었겠지만 팀이니까 친구들과 있는 셈이니까"라며 "하지만 육아는 그게 아니다. 육아보다 해외 공연이 낫다. 육아가 훨씬 힘들다"라고 권다현을 위로했다. 이어 투컷 또한 "육아가 힘든 건 끝이 정해져 있지 않다. 로그아웃이 없다"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우린 그래도 박수받잖아. 힘들어도 다 끝날때 팬들에게 박수 받잖아. 육아 하는 사람이 박수 받지 않잖아"라고 권다현을 추켜세웠다.
또한 부부싸움을 회피하거나 부부싸움이 나도 푸는 과정도 피하려는 미쓰라의 성격에 대해 "대립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대립 자체를 안 좋아한다. 그건 우리한테는 장점으로 다가온다. 나랑 투컷은 예민하고 강한데 미쓰라는 차분하다. 미쓰라가 일할 때 장점이 연애나 부부일 때 단점이 될수도 있겠다"고 공감해줬다.
타블로는 강혜정과의 부부 싸움에 대해 "우린 바로 푸는 스타일이다. 옛날에는 내가 다음 날까지 안좋은 기분을 가져가는 편이었다. 그게 오히려 안좋다는걸 알았다. 일이 너무 커지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쓰라는 "아무 일도 없는데 사과하더라"라고 폭로했고 타블로는 "맞다 무조건 사과한다"고 말해 부부금슬의 비결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타블로는 "올해 우리가 집에 좀 없긴 했다. 모두 가족들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말했고, 투컷은 "2년째 딸 생일을 못챙겼다. 내년에는 꼭 있어야한다"고 에픽하이의 바쁜 일정 후유증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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