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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오래 기다렸다. 팬분들과 함께 만나고 놀 생각에 신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혁은 "멤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활동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성장한 빅스를 보여줄 시간이 된 것 같고 기대된다. 팬분들 또한 만족할 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켄은 "정말 오랜만에 준비한 만큼 저희도 기대가 되고 팬들도 기대를 해주는 것 같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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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레오는 "저희 이번 앨범명이 '컨티늄'인데 빅스의 가치관과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다. '컨티늄'은 연속성이란 뜻인데, 저희가 가치관으로 담고 싶은 걸 잘 담은 것 같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의 연속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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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도 있었다. 6인조로 데뷔했지만, 2020년 멤버 홍빈이 다른 보이그룹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팀을 탈퇴했고, 지난 4월에는 멤버 라비가 병역 비리 논란으로 빅스를 떠나게 된 것. 이어 리더 엔도 이번 활동에 빠지면서 팬들의 불만을 산 바다. 이러한 우여곡절에 대해 레오는 "원래 정신적으로 탄탄했던 아이들이다. 아무래도 많은 일이 있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아서 유연해진 것 같다. 사고하고 판단하는 학습들이 많이 유연해진 것 같다. 받아들일 줄 알고, 인정할 줄 아는 아이들인 것 같다"고 했다.
혁은 "음악과 무대를 놓고 봤을 때 파트도 별로 없었다. 흔히 말하던 1인분도 하기 어려웠던 막내였는데, 형들이 맨날 고음 지르고, 옆에서 랩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상황과 변수 속에서 극복할 수 있었다. 우리만의 색깔로 만들 수 있게 일조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11년 차에 발전된 저희를 만들게 된 것 같다"는 레오는 "무한한 가능성 '컨티늄'에 있는 것처럼 11년 차지만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 계속 수업받고 배움을 하고 있는 자체가 저희 무기라고 생각한다. 각자 개인 활동에서 중압감이나 책임감으로 배우게 된 것을 이제는 어른이 돼서 빅스로 채우는 것이 저희 무기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레오가 "'컨티늄'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가치관 안에서 서로 위안이 되는 노래를 들려드릴 것"이라고 했고, 혁은 "'컨티늄' 속에 물리적으로 신체 변화가 생긴 빅스가 어떤 형태와 행보를 취할지 테스트하는 곡이 수록됐다. 같이 손발 맞춰나가면서 빅스의 가능성을 일궈낸다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켄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11년이 됐지만, 이제는 세 명이서 무대를 채워나가야 한다. 학연이 형 포함해서 빅스가 몇 명이 됐든, 빅스는 빅스니까 '컨티늄'으로 이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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