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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전에 이어 이번 왓퍼드전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황의조는 QPR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했는데 이번 왓퍼드전에서 득점하며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QPR전 득점 이후에는 본인의 시그니처인 입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쉿'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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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는 전반 3분 애덤 배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황의조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전반 12분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키퍼 머리 위를 넘기며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는 득점 이후 전반 17분 부상으로 인해 애슐리 반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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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A씨(형수)는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황의조와 피해자 사이의 통화 및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불법촬영 여부가 쟁점이었다. 공개된 대화에서 피해자는 "내가 분명 싫다고 했잖아. (영상이)왜 아직도 있냐. 불법적인 행동을 한 걸 (네가)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황의조가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진짜 미안"이라고 답했다. 경찰에서는 황의조의 노트북 1대와 휴대전화 4대를 포렌식 진행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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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국가대표 선수가 고도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대표의 명예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런 점에서 본인의 사생활 등 여러 부분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소속팀에서는 이번 득점과 함께 향후 조사 결과로 인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출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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