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성탄절 이벤트 경마 등 12월 서울과 부산경남의 경마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12월 3일에는 서울에서 혼합 2세 암말 한정 경주인 과천시장배가 열리고, 부산경남에서는 경남도민일보배가 펼쳐진다.
또 12월 10일 부산경남에서 브리더스컵 퀸이 진행되고, 12월 17일 서울에서는 제41회 그랑프리로 올해 대상 경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12월 25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성탄절 이벤트 경마 12개 경주가 열린다.
한편 위너스맨이 2년 연속 연도대표마 등극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조교사 부문에서는 서인석 조교사(서울·51승)와 백광열 조교사(부산경남·56승)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기수 부문은 서울 안토니오 기수(89승), 부산경남 서승운 기수(92승)가 2위와 큰 격차로 앞서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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