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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리모델링을 마친 올림픽회관(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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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관한 올림픽회관은 총사업비 1729억원이 투입돼 4년간의 새단장 공사를 거쳐 총 5만3000㎡의 규모로 재탄생했다. 기존 업무시설이 리모델링된 본관(지상 14층·지하 2층, 1만9000㎡)과 증축된 신관(지상 4층·지하 2층, 3만4000㎡)으로 이뤄졌다. 착공 6개월 만인 지난 2020년 6월 매장 문화재가 발굴되면서 1년간 공사가 중지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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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공단은 올림픽회관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 공원 안팎에 흩어져 있는 체육단체의 통합청사를 만들고자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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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태어난 올림픽회관은 건축물 곳곳에 서울올림픽의 가치와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오륜기를 모티브로 한 신관의 중정,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통로의 천정에 설치된 '화합과 전진'이라는 주제의 미디어아트가 우선 눈길을 끈다.
공단은 "향후 50년 한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새 세대(MZ)에게 넘겨주는 새로운 레거시로서 올림픽회관에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재개관식 기념사에서 "1986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 행정의 중심 역할을 했던 올림픽회관의 재개관을 통해 스포츠계 업무 집적과 환경개선 가능해졌다"며 "공단은 회관에서 함께 근무하는 스포츠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문체부와 긴밀한 연대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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