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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니즈가 맞아떨어진 계약이다. 서울은 지난 8월 안익수 전 감독이 떠난 뒤 김진규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잔여시즌을 치렀다. 간발의 차로 파이널A 그룹 진입에 실패하며 4시즌 연속 '하스'(하위 스플릿)에 머문 서울은 시즌을 끝마친 뒤 '서울의 봄'을 이끌 적임자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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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은 김 감독의 '신분'이었다. 김 감독은 포항 창단 50주년을 앞둔 2022년 12월, 당시 K리그 최고대우를 받으며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서울 입장에선 소위 'FA' 신분이 아닌 계약기간이 남은 다른 팀의 감독을 '영입'하는 셈이었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히 접근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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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은 김 감독이 떠난 자리를 또 다른 포항 레전드인 박태하 전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으로 채울 예정이다. 박 전 위원장은 포항 원클럽맨으로 포항, 국가대표팀, 서울에서 코치를 지냈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옌볜FC를 이끌었다. K리그를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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