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이경규가 추측한 이혼의 원인에 대해 발끈했다.
탁재훈은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웹 예능 '찐경규'의'자연인(?) 탁재훈이 말하는 노팬티의 장점'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이경규는 다짜고짜 탁재훈에게 "너의 이혼 원인은 뭐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그건 말하자면 복잡하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너의 바람 때문 아니냐. 대중이 바라볼 땐 그랬다"고 넘겨짚었고 탁재훈은 발끈하며 "그건 아니다. 바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바람이었으면 이혼하지 않았다. 바람으로는 이혼 안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김희철 역시 "(탁재훈을) 옆에서 지켜보며 느낀 건 '기러기 아빠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것"이라고 전했고 이경규 역시 탁재훈에게 "너 기러기 (아빠)였냐. 기러기는 절대 안 된다"고 만류했다.
이어 탁재훈은 이경규를 향해 "형은 정말 기러기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냐. 새우깡만 받아 먹어도 마음이 편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