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말 개최된 '빈펄 DIC 레전드 베트남 2023'은 베트남 골프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였다.
VCJC(Viet Challenge Joint Stock Company)가 주최해 빈펄 나트랑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유럽 레전드 투어 소속 선수 60명이 참가했다. 이틀 간의 프로암과 3일 간의 공식 대회, 갈라 디너, 문화 체험 등의 코스로 꾸며졌다. 베트남 국내 뿐만 아니라 50개국 이상의 매체에 소식이 전해졌다. 빈펄, 빈패스트, DIC그룹, 베트남 농업농촌개발은행, 베트남항공, PSCL(Petrolimex Singapore Company Limited) 등 베트남 및 동남아 유수의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가하는 등 적지 않은 규모로 치러졌다.
VJVC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나트랑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반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국제 무대에서의 베트남의 입지와 명성을 향상시켰다'고 자평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골프-관광을 결합한 럭셔리 여행의 시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수들은 대회 전반 진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만족한 눈치다. 브라질의 레전드 골퍼 아딜손 다 실바는 "아름다운 경치와 친근함, 환대에 놀랐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다시 베트남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