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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각) '맨유가 토트넘전에 앞서 걱정스러운 두 가지 업데이트를 받았다. 토트넘을 상대로 한 맨유의 과제는 훨씬 더 어려워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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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유럽 축구에는 큰 변수가 기다린다.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아시안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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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카메룬)와 소피앙 암라바트(모로코) 등 2명이 네이션스컵에 나가지만 토트넘만큼 피해가 막심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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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맨유는 토트넘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익스프레스는 '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12월에만 5패를 당했다. 승리의 길로 돌아가고 싶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카세미루가 이번 주 훈련에 복귀했다'라며 호재가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수비력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미키 반더벤이 11월 초 첼시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아웃됐다. 반더벤은 이번 주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했다. 맨유전에는 나올 수 있다'라며 경고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 SNS를 통해 '베르너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 계약을 끝냈다. 완전 이적 조항은 옵션이다'라고 발표했다.
라이프치히 마르코 로제 감독도 인정했다. 로제는 "그가 임대를 원했다. 행운을 빈다. 그는 유로2024 출전을 희망한다. 출전시간이 필요했다. 우리도 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6월까지 남은 연봉은 토트넘이 전액 부담한다. 이날 곧바로 메디컬테스트를 시행한 뒤 다음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디애슬레틱은 '베르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하는 토트넘의 플레이 방식에 잘 맞는다. 최전방에서도 마찬가지다. 그가 토트넘의 주축이 되지 못하더라도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큰 힘이 되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환경, 유로를 앞두고 동기 부여, 새 감독 밑에서 얻게 될 기회 등이 조화된다면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