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년 전부터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는 그는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방송작가 학원에 다니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는데. 이른 새벽부터 바쁘게 짐을 챙긴 최강희는 직접 운전을 하고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운동 센터로 향했다. 최강희는 차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신기하게 쳐다보는가 하면 핸드폰, 지갑을 찾아 헤매는 등 엉뚱한 행동들로 참견인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했다는 최강희의 본업 모먼트도 엿볼 수 있었다. 영화를 소개하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인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나게 됐다는데. 방송국에 도착하자마자 대본을 꼼꼼하게 살피고 거듭 연습한 최강희는 녹슬지 않은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이를 지켜보던 담당 PD도 흐뭇한 미소를 연신 드러내는가 하면 참견인들도 푹 빠져들었다.
Advertisement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82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6%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가구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5.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최강희가 운동을 끝내고 이동하면서 떡볶이 송을 부르다가 셀프 매니저로서 인터뷰 섭외 전화를 직접 받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7%까지 치솟으며 2022년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올해도 대세 예능 프로그램임을 굳건하게 입증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