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내 픽업트럭 등록 대수가 2만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2년(1만9786대) 이후 11년 만이다.
Advertisement
업계는 대배기량 엔진의 비효율성, 좁은 차선과 주차 공간에 따른 도심 주행의 어려움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봤다. 다만 최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의 증가에 맞춰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들이 출시된다면 반등의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Advertisement
기아는 프로젝트명 'TK1'으로 모하비 프레임에 기반한 픽업트럭을 개발 중이다. TK1은 지난해 말 테스트카가 포착되기도 했는데, 업계는 출시 시기를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 KGM은 토레스 EVX 기반 전기 픽업트럭 'O100'(프로젝트명)을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