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간호부 봉사모임 사랑회(회장 최경숙)가 23일 오후 병원 인근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가정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쌀(20㎏) 13포와 라면 13박스로 천안시 봉명동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3곳에 전달된다.
최경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품"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사랑회는 매월 회비를 모아 31년째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와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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