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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웰스토리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예정일보다 최대 21일 가량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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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또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을 비롯한 17개 관계사는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열고 전국 농특산품, 자매마을 상품, 스마트공장 지원 중소기업 상품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은 그동안 매년 명절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왔으며 작년 설과 추석에는 70억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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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맞이 온라인 장터에서는 한우 선물세트, 수산물 세트, 가공식품 등을 선보인다. 각 관계사 노사협의회도 임직원들이 온라인 장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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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또 중소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상생 펀드 및 물대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상생·물대 펀드 규모는 2010년 2조 3000억원에서 현재 3조 4000억원으로 약 50% 증가했다. 협력회사들은 조성된 펀드를 활용해 시설투자, R&D 등 회사발전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