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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담금질을 위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30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LG 선수단 본진이 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열리는 LG의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과 캡틴 오지환을 포함,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염경엽 감독과 정우영, 이지강 등 선수들 일부는 미리 출국해 애리조나에서 캠프 점검과 자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LG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민성을 롯데에 사인 앤 트레이드로 내주고 내야수 김민수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지난 26일 롯데에서 LG로 갑작스럽게 이적한 김민수는 곧바로 LG 선수단에 합류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 출국길에 올랐다.
김민수는 출국에 앞서 열린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된지 4일 밖에 되지 않아 아직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부산에 가족들이 남아있으며 아직 이사 계획도 잡지 못하고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전했다.
롯데 팬들에게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본인의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소식 후 부산 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밖에 없음을 전했다.
새로운 LG 동료들과도 아는 동료들이 많다며 선후배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하겠다 말했다.
롯데에서 LG로 전격 트레이드 된 김민수는 1998년생으로 프로 7년 차가 되는 선수다. 2017년 롯데에서 데뷔해 통산 타율 2할4푼을 기록 중이다. 2021시즌 83경기에 나서며 기량을 꽃피우는 듯싶었으나 이후 성적이 나아지지 못했다. 지난해 2023시즌에는 1군 25경기 출전 9안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김민수는 수비에서는 유격수 수비까지 가능한 내야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지만 방망이가 터지질 않았다.
김민수를 데려온 LG 염경엽 감독도 김민수가 LG 내야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적 후 김민수가 곧바로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된 이유다.
LG는 지난해 신민재가 내야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주전 2루수로 활약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는 김민수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LG 내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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