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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정장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나와 있던 나지완 해설 위원이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선수 시절 광주에서 함께 뛰며 구슬땀을 흘렸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 은퇴한 선배 나지완은 해설 위원으로 안치홍, 한승혁, 이민우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 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을 무렵 은퇴 후 지난 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나지완이 그라운드에 나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이때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에 들어가려던 안치홍은 선배 나지완에게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4+2년 총액 72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안치홍은 오랜만에 그라운드에서 만난 나지완 해설위원과 훈련을 함께 지켜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선수 시절 KIA 타이거즈 나지완을 떠올리면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잠실 SK전 KBO 최초 끝내기 홈런을 날렸던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2009시즌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프로에 입단했던 안치홍은 고졸 신인이 첫 시즌부터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며 선배 나지완과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사이다.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선배 나지완과 막내에서 고참 선수가 된 나지완은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 남아 대화를 나눴다.
나지완과 안치홍이 대화를 나누고 있던 사이 훈련을 마친 투수조 이민우와 한승혁도 가세해 타이거즈 출신 선수 4명이 대전 그라운드에서 뭉쳐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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