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간짜장 1500원 하던 시절에 앨범 하나로 15억을 벌었다.
가수 변진섭이 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를 한 사실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붐은 온다' 특집으로 변진섭, 붐, NS윤지, 김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가요계 순위 말고 또 다른 분야를 씹어 먹었다던데"라고 묻자, 변진섭은 "1990년 연예인 소득 제가 1위를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성적이 무려 가왕 조용필을 제친 순위라고.
변진섭은 "그게 거의 다 뭐였나면 대부분 앨범 판매수익이었다"며 "(액수가) 15억 정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간짜장 가격이 한 그릇에 1500원 하던 시절이었는데, 소속사 사장이 서울 강남에 빌딩을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돈을 많이 벌었음에도 성공보다는 성실 느낌이 난다. 돈을 많이 번 느낌은 아니다"라고 평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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