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2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팀 PLK'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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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PLK'는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지난 1월 창단한 골프단.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소속 김지현을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퍼시픽링스코리아 장옥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춘자 KLPGA고문, 선수, 선수가족, 협력사 대표들과 골프업계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팀 PLK'의 첫 출발을 알리는 구단기 퍼포먼스와 꽃다발이 전달된 후 팀 리더인 김지현 선수가 골프단을 대표해 올 시즌에 대한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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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영 대표는 "팀 PLK가 첫 발을 내딛는 올 시즌은 감회가 남다르다. 선수들이 KLPGA투어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팀 PLK가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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