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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변호사이자 다정한 아빠 그리고 살가운 남편 차성재 역을 맡은 이무생은 변화무쌍한 캐릭터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폭이 큰 캐릭터의 변화를 다채로운 표정과 비밀스러운 분위기에 디테일하게 담아내며 미스터리 스릴러물 장르를 살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등장할 때마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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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 4회에서는 아내 나문영의 집요한 추적에 덜미를 잡혀 망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빌려서 숨어 지내는 사실이 밝혀졌고, 도진우(이민재)와 진실 게임을 벌이는 중이다. 차성재의 이러한 활약은 이무생의 유연한 연기 변신으로 매끄럽게 표현돼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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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열연을 이어가며 한계 없는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연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통해 왜군 선봉장 고니시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첫 주연작이자 흥행 영화 '시민덕희'와 현재 개봉 중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도 장르와 캐릭터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대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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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무생이 출연하는 '하이드'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30분 이후부터는 JTBC에서도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