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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는 획기적인 서사와 촘촘한 구성력으로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흥행케 만든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만난 작품이다. 여기에 '골든타임', '킬미, 힐미'에서 흥미진진한 연출을 보여준 김진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24년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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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궁궐을 헤집고 다니는 '변신, 명탐정 세자' 장면이 포착됐다. 극 중 이건(수호)이 자신의 최측근 동궁 별감 갑석(김설진)에게 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들은 후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 이건은 분노와 놀람을 표한 채 드넓은 궁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장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서책과 일지를 살펴보며 '조선 뇌섹남'의 면모를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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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수호는 '세자의 사건 타파기' 장면에서 '신중한 탐정 모먼트'를 제대로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작은 단서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예리함을 표정과 눈빛에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수호는 넓은 세트장을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 촬영에도 활기찬 모습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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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4월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