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이현이 훌쩍 큰 자녀들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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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31일 "끝날 거 같지 않았던 3월"이라며 지난 한 달을 돌아봤다.
그는 "큰아이는 10대가 되고 둘째는 학교를 입학한...정신없이 아이들을 챙기고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어느덧 3월 마지막 날. 잘 해냈다 서로 토닥여주는 주말 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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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인교진, 두 딸과 함께했던 나들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의 무릎을 베고 누운 소이현과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인교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훌쩍 자란 두 딸의 최근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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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절대 혼자 키우는 게 아니구나 느끼고 주변 좋은 분들 도움도 많이 받고 정말 감사한 오늘"이라며 "나와 비슷하게 고생한 육아 동지들! 우리 4월도 힘내보아요.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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