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형이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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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팬과 함께하는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이날 경기 전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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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이벤트는 팬들이 더그아웃 앞에 나란히 줄을 지어 서면 선수단이 팬의 안쪽으로 지나가면서 손바닥을 맞추며 그라운드로 나서는 이벤트다.
보통은 팬들만이 줄을 선 채 손을 내밀어 선수들을 맞이하는 모습인데 그들 사이에 임찬규가 끼어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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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쾌한 성격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임찬규. 그이기에 가능한 상황이었다.
임찬규는 1회초 수비에 나서는 선발 라인업 선수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를 불어 넣었고, 팬들은 뜻밖의 팬서비스에 즐거운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서는 선수들과 손바닥을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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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올시즌 아직까지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시즌 2경기에 나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 중이다.
임찬규는 오늘(5일) 펼쳐지는 잠실 KT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 임찬규는 과연 오늘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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