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와따마. 제 뱃살 보이시나유?"
80㎏→45㎏의 '감량 천재' 미자가 충격적인 뱃살을 깜짝 공개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들보다 적게 먹고 운동도 하는데 안 빠진다며 꼭 읽어줄 것을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 미자는 "와따마. 제 뱃살 보이시나유? 잠깐 힘 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삐져나온 군살들. 공감하시쥬?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저도 늘 신경 쓰는 게 바로 군살인데요! 특히 40대가 되면서 이상하게 배에만 살이 찌더라구요. 팔다리는 마르고 배만 툭 튀어나온 거미형 몸매. 거기에 20대 땐 쭉쭉 빠지던 살이 나이 드니 왜 이렇게 안 빠지는지"라고 말했다.
미자는 단기간에 80kg에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미자는 "타고난 대식가다. 어렸을 땐 운동량이 많아 날씬했지만 미술 시작 후 고3 때는 80kg까지 쪘다"며 "아나운서의 꿈을 갖게 되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고, 45kg까지 감량했지만 꿈을 얻고 건강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30대가 되면서 내 몸을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가 모토가 됐다"며 "그 전에는 식욕을 없애는 극단적인 약에 집착했다면 이제는 보조제나 영양제, 노화 예방에 신경쓰고 있다. 내 몸 사랑하기, 건강하기, 꾸준히 하기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해 달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강조해왔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먹방 콘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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