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방탄소년단(BTS) 멤버 7인 모두 군 복무 중이다. 이에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들어간 BTS. 그러나 군백기를 무색케하듯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오는 등 여전히 존재감이 핫하다.
먼저 정국은 지난 14일 새로운 SNS 계정을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해 3월 50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를 돌연 탈퇴했던 바.
이날 새롭게 개설한 SNS는 바로 반려견을 위한 공간이었다.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내 자랑은 지금 못하니 내 새끼 자랑해야지. 앞으로 즐거운 '밤' 되세요. 단결!"이라고 전했다.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미소를 짓는 정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해당 SNS는 개설한 지 약 하루만인 15일 팔로워 3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며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했다.
뷔 또한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관심이 쏟아졌다. 뷔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휴가는 나온 근황과 함께 벌크업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뷔는 입대 전 "62kg에서 86kg로 만들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던 바. 이에 군복무를 하며 운동에 집중한 결과, 75kg까지 찌우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뷔는 지난달 31일 축구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4라운드 강원FC와 서울FC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뷔가 동료 장병들과 경기장을 찾은 것. 짧은 머리에 전투복을 입은 뷔는 전광판에 잡히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이에 화답했다.
또한 뷔가 지난달 15일 발매한 '프렌즈(FRI(END)S)'가 발매 다음날인 16일 기준 전 세계 8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강타하기도 했다.
RM 또한 자신의 SNS에 휴가 나온 근황을 직접 전하거나, 훈련소 수료식에서 군악대 제복을 입고 색소폰을 불고 있는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스페셜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군백기에도 여전한 영향력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3일 자)에 따르면 제이홉이 지난달 29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했다. 'HOPE ON THE STREET VOL.1'은 또한 '월드 앨범'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이후가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맏형 진이 오는 6월 12일 가장 먼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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