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의 9세 소녀가 무려 75㎏ 데드리프트에 성공해 '어린 헤라클레스'로 불리고 있다.
Advertisement
인도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하리야나 주에 사는 아르샤 고슈아미(9)는 최근 75㎏ 데드리프트에 도전, 성공했다.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려 3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 올린 것이다. 해당 영상은 현재 4800만 뷰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데드리프트(deadlift)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2년 전 데뷔한 소녀는 인도 최연소 데드리프트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종전 그녀의 최고 기록은 60㎏이었다.
Advertisement
향후 올림픽 출전이 목표라는 소녀는 훈련을 계속해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힘과 자세를 칭찬하는 댓글이 많지만 일부에서는 그녀의 나이에 그렇게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것은 건강상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