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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은 그간 미니 1집 'The moment : 未成年, a minor.', 미니 2집 'The moment : 美成年, Bounce.'를 통해 미(未)성년이 미(美)성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긍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에너지로 풀어내며 호평받은 가운데, 신보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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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E WAY'는 김우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인 동시에 본인을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김우진의 당찬 출사표 같은 앨범이다.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 또 앞으로 김우진이 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을 경험하며 음악 내외적으로 더욱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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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은 또한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단순히 비주얼적인 요소뿐 아니라 음악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깊이 있는 김우진의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를 통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한 김우진을 위해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뭉쳤다. 먼저, 타이틀곡 'I Like The Way'에는 K-POP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이 참여해 김우진과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 곡은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에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이외에도 수록곡 'Hold'에는 H.O.T.의 강타가 김우진을 위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아우르며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Pretty Mess'의 노랫말은 R&B 여제 SAAY가 써 김우진의 음악적 성장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김우진의 미니 3집 'I LIKE THE WAY'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