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김지민은 23일 자신의 SNS에 "엄마 칠순 기념 첫 가족여행. 제주도에서 우리만의 요트 탑승. 주상절리도 보고 낚시도 하고 회도 떠주시고 와인에 간식까지 너무 호화를 누려서 행복하다"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어머니의 칠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인 모습이다. 요트를 타고 직접 낚시해 잡은 물고기로 회도 떠먹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연인이자 개그맨 김준호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댓글란에는 "김준호 씨도 이제 가족인데 함께 가셨나요?", "김준호 씨가 사진 찍어주셨겠죠", "김준호 씨 사진도 보고싶어요", "김준호 씨도 함께 있는 듯한 느낌" 등의 반응이 줄이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비하인드 영상에서 김준호가 자신의 엄마에게 지극정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준호 씨가 (엄마한테) 과할 정도로 잘 해서 우리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할 정도다"고 자랑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민은 지난 2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인 김준호가 설 명절에 인사하러 왔는지 묻자 "저희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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