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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해당 사진과 함께 목격 사실을 연방 항공청(FAA)에 이메일 보냈지만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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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비행 물체는 둥근 타원형으로 날개나 꼬리 등 비행기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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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행 물체의 고도, 모양, 위치(주요 상업 비행 경로 인근)는 방송사 헬리콥터, 드론 또는 군용기일 가능성은 낮다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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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날개나 꼬리 같은 특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업용 항공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사진은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방 항공청 관계자는 "다른 조종사들로부터 이와 관련된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미국 일부 지역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순간 UFO를 목격했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중 일부가 UFO의 비행을 봤다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화살처럼 가늘게 생긴 물체가 구름을 뚫고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당시 목격자들은 "뭔가 날아다닌다"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