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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용두리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역을 맡아 코믹부터 멜로까지 다채로운 연기 변주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에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16회에서는 현우가 해인이를 위해 어디까지 하는지 기대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며 다소 의미심장한 관전 포인트를 전달해 더욱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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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향한 과도한 집착으로 미쳐버린 남자의 변화를 섬뜩하게 그려내며 역대급 빌런에 등극한 윤은성 역의 박성훈은 "그동안 같이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방송 내내 여러분들께 공분을 많이 선사해드린 것 같아 한편으로 송구스럽지만 역할은 역할일뿐이니 은성이를 대신해 용서(?)아닌 용서를 구한다"는 재치만점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절정으로 치달은 은성이의 질주를 지켜봐달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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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개과천선한 천다혜 역을 통해 시청자 마음도 녹인 이주빈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오래도록 마음에 간직하겠다"는 소회를 전달했다. 더불어 "다혜가 지난날의 잘못과 업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나갈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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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은 28일 오후 9시 10분 마지막 회로 찾아온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