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추억 여행을 떠난다.
두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새롭게 진행한 '렛-두로 씨리즈'는 당시 추억의 등장곡과 각종 이벤트 등이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도 3연전 내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은 레트로 및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투수와 야수진은 직접 고른 '그때 그 시절 음악'을 등장곡으로 사용한다.
팬들도 함께 추억 회상에 나설 수 있다. 경기에 앞서 팬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으며, 이는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곰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에 활용된다. 클리닝타임 이벤트 1등에게는 미닉스 더 미니빔 PRO가 주어진다. 아울러 추억의 '맥주 배틀' 이벤트도 부활한다.
1루 내·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관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그때 그 시절 놀이 '렛-두로 딱지'를 증정한다. 1루 내야 광장에서는 올드 유니폼 포토존을 운영하며, 올드 마스코트가 새겨진 특별 입장권도 사용한다.
18일, 19일에는 경기 전 중앙 매표소 광장에서 레트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18일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는 16시 5분부터 10분간 치어리더 포토타임을 갖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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