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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영수와 데이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정숙이 "운동 하시냐. 저는 스쿼트 하루에 50개씩 한다"라고 하자 "너무 마르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저 안 말랐는데! 저 엉덩이 38인치다"라고 답했고 영수는 "TMI다. 당황스럽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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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현숙과 광수는 양자역학, 우주 이야기 등 다소 심오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교집합을 여럿 만들기 시작했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소개팅에서 양자역학 얘기를 처음 해봤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확하게 이해한 첫 번째 여자 사람이었다. 번개 맞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광수와의 대화가 재밌었다면서도 이성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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