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에이즈에 걸린 성매매 여성이 수백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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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남동부 작은 도시인 마리에타에서 살고 있는 린다 렉세시(30)는 최근 성매매 단속 혐의로 체포됐다.
검사 결과, HIV 양성 반응에 그녀는 2년 이상 이를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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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HIV에 감염됐을 때인 2022년 1월부터 약 2년 동안 여러 주에서 최소 211명의 고객과 성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보건 당국은 성접촉을 한 남성 고객의 대부분은 동부 해안 전역에 퍼져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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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그녀가 소지하고 있던 일부 연락처를 바탕으로, 남성들에게 연락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또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사람들도 검사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검찰은 그녀를 HIV 양성 반응 후 성매매 한 혐의로 3급 중죄로 기소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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