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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모습에 팬들은 "칸 국제영화제 너무 감격스러웠다" "얼굴이 작은건가 선글라스, 가방이 큰 건가" "너무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2024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베테랑2'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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