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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와 파이드픽셀즈는 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랑사가 키우기'는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그랑사가'의 세계관을 계승한 후속작으로, 지난달 13일부터 한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160여개국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공동 사업 협업에서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운영 등을 지원하고, 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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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키우기'는 원작의 매력적인 아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75종 이상의 영웅을 수집, 육성하는 재미와 솔로 레이드, 결투장 등 전투 콘텐츠를 통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또 영웅을 획득하는 부담을 줄이고, 본인의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각각의 보스 챌린지와 결투장, 미니게임 등에서 영웅을 비롯한 인게임 아이템을 계속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S급 딜러 '소원하는 불꽃 큐이' 레전드 영웅을 선물한다. 또 이번 달 중 대형 애니메이션 IP와의 협업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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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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