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재석이 판매왕 욕심에 딸의 물건까지 총동원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 하니?'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해 가수 하하, 모델 주우재, 배우 박진주, 이이경,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지인들을 초대해 '환상의 플리마켓'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집에서 가져와 판매를 했다.
판매왕을 노리는 유재석은 자신이 아꼈던 물건은 물론, 딸 나은이가 갖고 놀았던 팝업북을 들거 왔다.
이에 하하는 "나은이 허락 맡았어요?"라는 멤버들의 질문에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건 많이 봐서 괜찮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유재석은 "이거 갖고 놀면 나은이가 자지러진다"라고 보드게임을 꺼냈고, 주우재는 "와 이거 100% 소리지르면서 한다"라며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집에 두면 복이 들어온다는 초대형 코끼리 인형을 들고 왔고, 미주는 뷰티 상가 못지않은 물건들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이경은 알뜰하게 구매한 실용품들을 전시했고, 유재석은 "집에 특이한 거 많네"라며 만물상 같은 이이경의 별별 물건들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옷장을 탈탈 털어온 주우재는 행거에 착착 옷들을 진열하며 옷가게 사장 포스를 발산했고, 플리마켓 오픈 전부터 멤버들은 주우재 옷을 호시탐탐 노리며 줄을 서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직접 디스플레이를 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가운데, "제 자리 침범하지 마세요" "이건 고도의 마케팅이야!"라며 멤버들끼리 불꽃 튀는 판매 경쟁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김석훈은 그동안 '놀면 뭐하니' 아이템들을 읊으며 "잘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석훈은 엄청난 양의 물건들을 끊임 없이 구매하기 시작했고 "어디 블랙홀에 빠진 느낌이 든다"라며 웃었다.
이어 전파상사와 조세호까지 플리마켓에서 엄청난 큰손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SG워너비 김용준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을 이이경이 불렀고, 유재석은 G사 명품 벨트를 KCM에게 전화로 판매했고, 이후 등장한 영상에서 KCM은 "짧아도 그냥 쓰겠다"라며 맞지도 않은 벨트를 허리에 차고 웃었다.
다음으로 여자친구 소원이 미주의 부름에 도착했고, 미주는 "원래 친한데 제가 연애를 하고 못 봤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놀뭐 멤버들을 플리마켓으로 총 81만 6천원 판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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