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일 션은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 진다. 218억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이 건립 중인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건축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어 션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14년 전 승일이와 만나 꿈을 꿨고 14년간 멈추지 않고 달려 왔다"라고 덧붙였다.
루게릭병은 현재까지 치료제와 치료방법이 없는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으로 온몸의 운동신경세포만 소멸되어 인지와 감각은 정상으로 유지되나 스스로 움직이고 호흡할 수 없게 되는 질병으로, 인공호흡기와 24시간 간병에 의지해 삶을 살아가는 질병이다.
한편 내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에 건립되는 루게릭요양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에게 맞춤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대지면적 3292㎡(약 1000평), 연면적 4845㎡(약 1500평)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76병상(4인실 18개, 1인실 2개, 가족병실 2개)과 입원실, 진료실을 비롯해 물리(작업)치료실, 강당, 목욕실, 휴게실, 식당, 옥외 정원 등 들어설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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