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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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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단골 분식집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더한다. 평소에 냉철하고 까칠한 차은경도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정우진의 앞에서는 편안한 미소를 꺼내 보인다. 차은경에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정우진. 로펌 '대정'의 에이스 변호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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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한은 '정우진'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혼팀의 버팀목과 같은 존재로 의뢰인들과 동료들의 어려움, 상처를 항상 눈여겨보고 힘이 되어주려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하면서 "세심하고 배려 있게 행동하는 우진의 숨은 노력을 닮아보려 애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차은경과 정우진의 선후배 케미스트리는 극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 김준한은 차은경과 정우진의 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응원'이라고 꼽으며 "10년이 넘는 세월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많은 산을 넘어왔다. 상대방이 어떤 일을 겪더라도 항상 곁에 있어 줄 든든한 응원군이자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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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