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이영지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이영지는 5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등장해 '모르는 아저씨'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영지는 이 곡에 대해서 "사실 제가 아버지와는 살지 않는 형태로 살아왔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시간이 정말 오래 지나서 기억이 안 남아 있는 상태다. 그러나 저는 남은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행복한 상태고, 그를 사라진 채 모르는 아저씨로 생각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영지의 곡인 '모르는 아저씨'에는 떠난 아버지와 울던 어머니, 또 오랜만에 재회했을 때 느꼈던 감정 등이 섬세하게 담아 있어 인상적. 이영지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곡과 함께 "선택권이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 이영지는 이날 도경수와 함께 불렀던 '스몰 걸'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뽀뽀 신 등 귀여운 러브스토리를 담았던 데에 대해 "감독님에게 뽀뽀신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그런데 '저쪽에서 하겠다고 하면 하자'고 하더라. 내가 거절하는 것은 무례할 수 있으니, 제발 거절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