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 제대를 100일 앞둔 제이홉을 소환했다.
제이홉은 9일 자신의 SNS에 "D-100"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있게 웃음 잃지 말고'라는 자막과 함께 선글래스를 끼고 미소짓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제이홉은 이날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아마 이 편지가 전역 전 마지막 편지이지 않을까. 이제 이쯤이면 (제대를) 석달 쯤 남겨둔 상황일 것 같다. 저도 저의 마음가짐이 참 궁금하다. 우리를 더 우리답게 만들어준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분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를 본 진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야 홉아. 100일 남았다며. 그때부터 하루가 48시간으로 늘어나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짜임"이라고 눙쳤다.
진은 지난달 12일 제대와 동시에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대 다음날인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BTS FESTA 2024'에 참석해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고,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을 확정했다. 또 자체콘텐츠 촬영을 위해 모교에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도 발탁돼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처럼 진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제이홉의 전역이 다가오자 팬들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팬들은 '둘이 유닛 한번 해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팬들의 마음도 하루가 48시간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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