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데상트 서울'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김황태와 용품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증정식에는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황태가 참석했으며, 최호준 데상트코리아 총괄 전무를 비롯해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육상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일체 후원을 지원했으며, 장애인 스포츠 선수까지 용품 지원 분야를 확장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준 데상트 총괄 전무는 "2023년부터 데상트코리아와 인연이 된 김황태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하다"며 "앞으로 김황태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게 브랜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선수 후원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황태 선수는 "혼자였다면 결코 이루지 못할 꿈을 데상트코리아와 주변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황태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패럴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과거 불의의 사고로 양팔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달리기를 시작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마라톤, 노르딕 스키, 태권도 등의 다양한 종목의 선수 생활을 했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
- 3.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5.타율 0.435에 능수능란 팀 배팅, 롯데 스타 변신에 감독도 활짝 "야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