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신기루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임하룡, 선우용녀와 함께 열창하며 등장,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선'팀과 함께하게 된 그는 "소풍에서는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지금 너무 사방이 뼈에 찔릴 것 같아 무섭다. 혹시 당 떨어질 친구들을 위해 디저트도 챙겨왔다"며 '먹잘알'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선곡한 신기루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신기루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더해지며 모두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모든 걸 쏟아부은 신기루는 5라운드 최고점인 96점을 받으며, '선'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일조했다. 신기루는 특급 게스트 활약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목요일 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