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떠났다.
고소영은 12일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여행 중임을 알렸다.
사진에는 해외여행 중인 고소영, 장동건 부부와 첫째 준혁 군, 둘째 윤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선 네 식구는 화창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바라보며 손을 높이 들어 올리는 포즈를 똑같이 취했다.
이어 일렬로 줄을 서서 걷는 네 식구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걷는 네 식구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한 첫째 준혁 군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14세인 준혁 군이 181cm인 아빠 장동건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기 때문.
네티즌들은 "쭌이가 아버님보다 키가 컸다니요. 믿어지지 않아요", "아드님이 아빠보다 더 크네요", "작은 분이 아들인 줄", "다리 기럭지들이 ㄷㄷ"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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